😄2022.08.15
일일 회고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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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에서의 람다식 알아보기
이번 자바 세미나에서 과제를 부여 받아서 자바에서의 람다식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람다식은 쉽게 말하면 함수를 따로 만들지 않고 코드 한줄에 함수를 만들어 그것을 호출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익명함수란 말 그대로 이름이 없는 함수로써 일급 객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일급 객체란 함수를 값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파라미터로 전달 및 변수에 대입등 다양한 연산이 가능한 것이다.
람다식은 주로 함수형 인터페이스에 쓰이며 추상 메소드가 하나만 있는 함수형 인터페이스에 선언된 추상 메소드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작성된다.
다음은 람다식의 기본 형식이다.
(매개 변수 리스트) -> {함수 바디}
쉬운 예제를 보면,
public int sum(int a, int b) {
return a + b;
}
... // sum()을 람다식으로 표현
(a , b) -> a + b;
람다식에는 몇 가지 장점과 단점이 있다.
장점 :
코드의 간결성 = 람다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반복문의 삭제가 가능하며 복잡한 식을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다.
가독성이 높아진다. = 코드에 개발자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 가독성이 높아진다.
생산성이 높아진다. = 함수를 만드는 과정없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
병렬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단점 :
람다를 호출하기가 까다롭고(주로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정의해야 하기 때문), 디버깅이 어려워진다.
람다를 남발하면 비슷한 함수가 중복 생성되어 코드가 지저분해질 수 있다.
개선 및 목표
공부를 하며 노트북을 알아 보다가 12시가 지나서 일일 회고를 작성하지 못하고 새벽에 작성한다. 다음부터는 늦지 않도록 하자.
이번주는 워크샵 및 노트북 교체를 하니 시간이 많이 소요 될듯 하다. 다음주 일정을 미리 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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