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일일 회고 251일차

할일 및 한일

오늘은 오전에 시험을 본 후, 계속 수면을 취하면서 못했던 휴식을 가졌다.

그리고 연구실 동료가 추천해주고, 먼저 경험해보았던 "취준컴퍼니"라는 곳을 지원했다.

여러 멘토와의 커피챗, 집무실 제공, 로켓펀치 등등..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추가적으로 좋은 경험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다.

또한, 원티드에서 주관하는 백엔드 프리온보딩(5월)을 신청했다.

이번 주제는 AWS & 백엔드 인프라 설계로, 때마침 배포에 대한 궁금함이 있을 타이밍에 좋은 기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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