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9

일일 회고 255일차

할일 및 한일

경험 및 배움

알고리즘 문제 풀이

오늘도 코테를 대비하여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진행하였다.

"해시" 부분의 "완주하지 못한 선수"를 풀어보았다.

문제 자체는 쉬워보였지만, 풀이는 막상 그렇지 않았다.

중복이 허용되니 HashSet 은 아니고, HashMap 을 사용해야 하는데 메서드도 잘 모르고, 학습이 덜 되었다.

그래서 배열이나 리스트를 사용해서 풀이해보려 했는데 시간 초과가 뜨는 등 잘 해결이 되지 않았다.

배열이나 리스트를 사용해서 풀거면 시간을 생각해서 우선 정렬을 먼저 해줘야 하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다음부터는 같은 경우가 있으면 정렬부터 생각을 해야 겠다.

또한, 다른 문제도 풀어보려고 하다가 어려워서 손도 대지 못했다.. 큰일이다.

캡스톤 프로젝트 Swagger 적용하기

그리고 캡스톤 프로젝트에 Swagger를 적용해보았다.

Swagger은 연구실 동료가 커피챗을 다녀온 후 들은 피드백인데, 나도 따라서 적용해보았다.

우선 API 명세를 자동으로 해준다는 점이 좋았다.

요청과 응답 형태를 변경한다거나, API를 변경하고 추가할 때마다 나는 기존의 노션 페이지에 계속해서 수정을 해야 했다.

하지만, Swagger를 사용하면 프론트와의 회의에서도 가독성이 좋아질 뿐더러, 자동으로 API 명세를 관리해준다!

요긴하게 잘 사용할 것 같지만, 비즈니스 로직에 Swagger 관련 코드가 너무 많이 개입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실제로, 컨트롤러의 길이가 2배가 넘게 길어졌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인 것 같기도하다.

따라서, RestDocs를 한 번 공부해서 다시 리팩토링 해보고싶다.

개선 및 목표

  • 내일도 역시 캡스톤 및 알고리즘 풀이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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