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일일 회고 65회차

할일 및 한일

경험 및 배움

오늘은 오후에 전공 시험을 본 후, 수요일에 있을 모바일 프로그래밍 시험 대비 및 스마트 휴먼 라이프 캡스톤 디자인 중간 점검을 준비하였다.

처음에는 막연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았지만 시간이 가고 조원들과 토의하고, 결정을 하면서 어느정도 큰 가닥은 잡힌 것 같다.

하지만 중간 점검 발표 후 교수님이 쓰레기통에 디스플레이를 붙이는 것이 아닌, 전용 앱을 개발하여 전동 킥보드나 바이크 앱과 비슷하게 위치, 쓰레기통의 잔량등을 나타내고 qr코드로 사용자 인증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시는 의견이 있었다.

확실히 앱으로 활용을 하면, nfc와 wifi 기능이 필요없게 되어 효율적으로 진행이 될 거 같다. 하지만 앱 개발쪽은 전공에서 배우긴 하지만, 연동하고 깊게 제작하는 수준까지는 들어가지 않아서 따로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중간 점검 발표 자료 링크를 첨부한다.

개선 및 목표

  • 내일 또한 전공 시험 대비 공부를 해야한다.

Last updated